알라딘서재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글은 삶이다. 누구나 자기 삶을 살아간다. 그 삶이 곧 글이다. 누구나 자기 삶을 살아가듯이, 누구나 자기 글을 쓸 수 있다. 가수 이은미가 말했다. "세상에는 나보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나처럼 부르는 사람은 없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