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새로움 사이

• 국가 대표 종이비행기 : 파종소 1
• 위플레이
• 2024-03-01

어릴때 미술시간이면 색종이를 준비물로 자주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새롭네요.

지금 이 종이접기 책을 보니 그때와는 정말 다르게 업그레이드가 되었네요.

손으로 뭔가 만드는 것은 지능발달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 손을 계속 사용하니 인지능력도

좋아지구요.

예전 종이접기가 독립영화 수준이라면 지금의 이 종이접기는 블록버스터 무비 같습니다.

멋지게 만들어서 선물을 해도 좋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