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Ach du ARME
[마이리뷰] 기억의 틈
불가사의不可思議  2026/05/02 17:46
  • 기억의 틈
  • 세실리아 루이스
  • 13,500원 (10%750)
  • 2021-04-16
  • : 49
이 분의 다른 책 “죽음의 춤”이 좋아서 이 책도 찾아보게 되었다. 나는 이 분의 그림체가 정말 좋다. 세피아 색 느낌의 황량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든다. 기억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치매가 떠오른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내 친구 한명이 책을 읽어도 기억이 잘 안나서 다시 읽어도 재밌다고 한 말이 생각난다.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을것인가. 이것은 나의 의지대로 정할 수 있는 것인가. 오늘 글쓰기 수업에서는 왜 쓰는가에 대한 답으로 한분이 “기억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나랑 정반대여서 놀랐다. 나는 “잊기 위해서”쓰는데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