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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 새벽시간
  • 전문가의 독재
  • 윌리엄 이스털리
  • 22,500원 (10%1,250)
  • 2016-12-05
  • : 457
제1세계 안에서는 보이지 않은 손 논리가 금융위기 이후 장하준이랑 스티글리치에게서 바가지로 욕먹었는데 제3세계등 바깥에서는 너무 덜해서 문제라고 한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점점 더 모르겠다. 그러나 국민보다 시민을 옹호하는 이념은 분명 옳은 것 같다. 포퍼의 열린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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