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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 새벽시간
  • 일차원적 인간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 10,800원 (10%600)
  • 2009-09-30
  • : 959
도구가 목적이 되고 배꼽이 배보다 비대해짐. 점진적 발전과 지성은 개나 줘버리는 대중. 상아탑에나 들어가는 방관자 식자들. 고전이라 부르며 읽지 않고 지적유희를 위해 역사를 구매하는 온실속의 화초, 문명의 수혜자 철부지들. 해 아래 새로운 것 없고 계몽과 통섭은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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