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편파적 서재
  • 북깨비  2017-07-25 07:54  좋아요  l (0)
  • 저도 강 동쪽의 기담 읽으려고 사놓긴 했는데 앞부분 읽다가 다른 책으로 옮겨가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슈플레님 글보고 다시 생각이 나서 오늘밤에 다시 읽을까 하고 있어요. ㅎㅎㅎ 아니 재미가 없어서 진도가 안 나갔던게 아니고 진짜 말그대로 읽다가 새 책 도착했길래 그거 보다가 새 책 또 도착하고 하다보니 그냥 까먹었어요. 사놓은 책을 다 읽기도 전에 자꾸 사버려서 자주 벌어지는 웃픈 해프닝입니다. 😩
  • 곰토낑  2017-08-20 21:51  좋아요  l (1)
  • 북플 어플 이상하네요 ㅜㅜ 댓글 달고 나면 그당시에는 달려있다가 또 이렇게 어쩌다 다시 보게되면 사라져 있고.. 후ㅠㅠ
    원래 다들 그렇죠 ㅎㅎ 그래도 다들 책이란 산책 다 읽고 또 사는게 아니고 일단 사놓고 천천히 읽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근데 저도 사실 못읽고 반납했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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