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싸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야 돼요!
저도 새해를 아주 각오를 이를 악물고 돌진할 각오를 하고 있어요. 뭐가 됐든 내 앞의 문제 모두 끄집어 내서 다 부셔버릴려고 노려 보고 있어요. ㅋ
인생은 참 어렵고도 또 사랑도 어렵고요. 빨리 빨리 나이 먹어 버렸으면 물론 지금 벌써 33쌀인데 말이죠. 부질 없는 인간의 감정을 떠나 의욕적이고 진취적인 뭔가 확실한 나를 만들고 싶네요.
쉽싸리님! 올 한 해도 정말 마음먹으신 데로 사셨으면 합니다! 저도 제가 마음먹은 데로 살려구요. ㅋㅋ 다 부질없어요. 어디다 껴 맞추면 산다는 것은요 ㅋㅋㅋ 화이팅! 쉽싸리님!!
쉽싸리님~~~~
오가다 머리 한번 꽈당 부딪혀 서로를 잘 몰라보는 사이지만...
그래도 인연은 아름다운 거죠?...동의하시는 걸로 알구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하는 일마다 다 잘되길 기원합니다..^^
쉽싸리님! 추석이 시작됩니다. 전 벌써부터 가슴 벅차게 추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추석에는 근무라 너무나 가슴이 벅차 터져 버릴 것 같아요. -.-
이 직업이 사람들 쉴 때 못 쉬고 일하는 직업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장점을 생각하며 근무 하려고 합니다. 추석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바빠서 관리사무소를 찾을 일이 없으니 거기에 위안을 얻을려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제 서재에 들려서 따뜻한 관심을 쏟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이제 쉽싸리님과 만나는 추석 1주년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계속 추석 때마다 정겹게 인사 드릴 수 있는 성실한 서재인이 될 것을 결의 드립니다. ㅋㅋ
즐겁게 추석 잘 보내세요. 헤헤헤
쉽싸리님.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