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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의 열린생각
나는 아이들과 동화수업을 한 적이 없다. 글쓰기를 많이 했지만 아이들의 머리속에 있는 창의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도록 해 본적이 없다. '이야기를 지어낸다는 것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은 동화수업을 어떻게 할지 수업자료와, 교육목표, 그리고 교수내용까지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어 수업에 많은 길라잡이가 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바로 이야기분야이다. 아이들과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접근하여 이야기를 잘 지어보도록 한 부분이 돗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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