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러블리의 열린생각
아이들에게 주변에 가까운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아주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함께 뒹굴면서 놀던 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고 할때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받아들이고 수용할 아이는 잘 없다. 이 책은 실제 경험을 그대로 이야기로 만들었다. 특별히 이런 경험이 있는 아이와 책을 읽고 마음을 나눈다면 감정과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을 것같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