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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롤모델 찾기
  • 여름에 내리는 비, 잠비
  • 김도영
  • 13,500원 (10%750)
  • 2025-07-28
  • : 8,818

어린 이산의 벗이 된 얼자 출신 규안. 

신분제 불평등, 이후 정조가 탕평책을 펼치게 된 씨앗을 심은 이야기.

이산의 정제되고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모습이 마음 아프다.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시련을 겪었는데, 어떻게 반듯한 어른으로 컸는지 기적이다. 

글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글의 치유 기능 때문일까?

영조 같은 강박증 환자 소시오패스 아래 이런 멋진 손자가 나와서 감사하다. 물론 정조 이후 100년 동안 조선은 쇠락의 길로 떨얼졌지만. 마지막 조선 르네상스의 왕.

뛰어난 청력 때문에 역관이 꿈인 얼자 규안. 이산을 만나면서 그 꿈에 한발작 다가서게 된다. 

 1764년 한 여름밤의 우정 이야기.

영조는 이산을 효창세자의 아들로 공식 발표한다. 이산을 보호하던 할머니 영빈은 사도세자의 삼년상을 마친 다음 날 세상을 떠난다. 

정조는 왕이 되자마자 자신의 사도세자의 아들이라 공표한다. 그리고 관직을 만들어 신분이 비천해도 능력이 뛰어난 서얼을 뽑아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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