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벌써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엊그제 새해 계획을 새운 것 같은데 벌써 연말이 다가오는 걸 보면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하다. 책 트렌드 코리아 2025는 다가오는 을사년 뱀띠의 해인 2025년의 트렌드를 미리 짐작해 보며 투자, 사업, 마케팅등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구매하였고, 트렌드를 짐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로 읽어보아야 할 도서라고 생각한다. 책은 각 분야에서 트렌드를 연구하는 사람들과 리서치 및 통계를 종합하여 작성되어 신뢰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 세상에 변화를 적응하고 예측하기에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책에서 소개하는 2025년의 트렌드의 10대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옴니보어, 2.아보하, 3.토핑경제, 4.페이스테크, 5. 무해력, 6.그라데이션K, 7.물성매력, 8.기후감수성, 9.공진화 전략, 10.원포인트업 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라며, 우선 2024년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 시간의 개념이 중시되었으며, 시간 가성비 및 효율성에 대해 생각하고 사용하려는 경향이 강했다.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시간이며 이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자 하는 의지와 일분 일초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던 해였다. AI 및 소셜미디어 사용 확대가 이런 경향을 더욱더 가속화 시킨 것으로 보여지며, 두번째는 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성을 고려한 최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가 늘었다는 것이다. 시간 가성비뿐만 아니라 경제적 가성비 또한 중요시 하는 트렌드로 변했으며 저렴한 상품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다양해 짐에 따라 이런 가심비가 좋은 제품들의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론 빠르게 변하고 경쟁이 심화된 사회에서 일상의 휴식이 강조된 부분이다. 스트레스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사회에 소소한 부분에 만족 하고 작은 것에 행복을 찾는 삶의 강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트렌드는 2025년에도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에서 소개했듯이 책에서는 2025년의 트렌트는 위의 10대 키워드를 대표한다고 본다. 책을 통해 느낀 2025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전에도 마찬가지 였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본다. 세상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배울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사회로 변하고 있다. 세상은 점점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속도 또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나이가 먹었다고 배움을 멈추면 진짜로 늙고 도태된다고 본다. 항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2.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말로, 별 볼일 없지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이란 말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소확행의 범위와 본래의 취지가 요즘에는 과시와 비교로 얼룩진 부분을 느낄 수 있다. 책에서는 앞으로 아보하의 시대가 온다고 보고 있다.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로 그저 어제와 같은 오늘 무탈한 오늘에 감사하며 그런 하루하루가 소중하다고 느끼고 가치있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진다고 본다. 침체된 경제와 저성장 시대를 반영한 부분으로 나또한 요즘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면 정말 아보하는 앞으로 우리 삶을 대변할 것으로 보여진다.
3. 우리나라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인구 감소이다. 다른 나라보다 심각한 수준이며 빠른 해결책을 제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중하나는 외국인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요즘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외국인 노동자 뿐만 아니라 외국 여행자들, 외국 학생들은 쉽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다. 이렇듯 우리도 다문화적 환경을 수용하며 함께 살아가고 그들의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고정관념 및 문화적 차별은 인구 감소시대에 맞지 않으며 포용하고 함께 생존하는 정신을 가지며 개방적 마음으로 상생하는 사회가 필요하겠다.
4. 마지막은 기후문제이다.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일순위 문제는 기후문제이며 인류의 생존과 연관이 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은 이제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로 글로벌 저탄소 정책과 기업들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듯하다. 개인들도 이런 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되며 우리도 그 위기를 심각히 받아 들여야 되겠다.
트렌트코리아 2025년을 읽으며 대부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고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부분이 역시나 트렌트를 반영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수월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을 적응하고 트렌트를 익히며 그에 맞게 앞으로를 준비하기 위해서 책 트렌트코리아 2025년을 추천하며, 다가오는 새해 모두 좋은 소식과 함께 아보하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이상 서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