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사회적 통념으로 늙었다고 표현되고 사람들에게 노인으로 인식된다. 즉 65세 이상 사람들에게는 노인이라는 명칭이 부여되고, 약하다, 돌봐주어야 한다,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라는 인식이 팽배하지만 이 것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같은 65세라도 누구에겐 40대보다 건강한 체력과 몸 상태를 가진 반면에 누구에게는 80대 보다 못한 상태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65세를 빗대어 표현했지만 40세든 50세든 똑같다. 책 늙는다는 착각은 이런 겉으로 들어나는 숫자들의 중요성은 무시한다. 즉 마음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며 살아가는 것것의 중요성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내가 늙고 병들었다고 생각하며 살면 나이가 20대여도 그것은 늙은 것이다. 그러나 내가 70세든 80세든 나는 건강하고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우리는 생각보다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책 늙는다는 착각은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건강하고 젊게 살고자 하는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만 하지 정작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고 젊게 살수 있을까 라는 답은 명확하지 않다. 물론 운동 열심히 하기. 소식하기. 규칙적인 생활하기 등 이런 일상적인 태도는 널리 알려졌지만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까라고 한다면 이 책 늙는다는 착각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고 본다. 같은 운동을 하더라고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는지, 음식을 먹더라도 어떤 마음으로 먹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특히 책에서 강조한 것은 우리가 늙는다고 착각하는 부분은 신체적 부분이 아리나는 것이고, 신체적 한계를 믿는 사고 방식이 문제라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또 의료학 부분의 수치들의 이해하는 올바른 방식과 의료기술을 대하는 우리의 올바른 태도가 무엇인지, 살아가는 환경이 어떤 부분으로 디자인 되었고 그에 대한 어떻게 접근해야 하며 사고해야되는지 등 생각치 못한 부분들에 대해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왔는지에 대한 사고방식과 그 변화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했다.
특히 책을 읽고 중요하게 느낀 것은 사고방식의 중요성이다. 학습된 무기력과 무의식이 우리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며 살고 있고, 인생 전반에 걸쳐서 변화될 수 있는 삶을 막는 가장 큰 방해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고, 모든 행동의 마음가짐과 사고방식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 마음가짐이 중요한 가는 책을 통해 과학적 근거와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나의 삶을 내의지 되로 통제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내가 할 수있는 것을 도전하면서 느끼고 살 수 있다는 것,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 책 늙는다는 착각은 즐거운 명절 동안 건강한 삶을 살수 있게 생각하도록 도와준 책이었다. 오늘도 새로운 것을 느끼고 볼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짐에 감사하며 서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