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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의 보물창고
  • 센세이셔널
  • 애슐리 워드
  • 19,800원 (10%1,100)
  • 2024-01-10
  • : 5,528

이전 부터 읽고 싶었던 책 센세이셔널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 즉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인 우리가 가진 감각에 대해 과학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감각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모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고 나면 살아가면서 느끼는 모든 것이 좀 더 새롭고 깊이 있게 바라 볼 수 있으며, 우리의 신체의 모든 부분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이 책 센세이셔널의 구성은 눈이 보는 세상 (시각), 귀로 듣는 세상 (청각), 코가 맡는 세상 (후각), 혀가 맛보는 세상 (미각), 피부가 트끼는 세상 (촉각)에 더불어 공감각, 지각 등 총 7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의 감각의 모든 부분에 대해 생물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특히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신빙성 있게 우리의 감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책을 읽고 여러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그 중 특히 깊이 있게 생각했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우리의 감각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령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미각에만 의존하는 것보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좋은 음악과 함께 좋은 사람과 잘 만들어진 음식을 먹게 되면 미각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등 다른 감각의 영향을 통해 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런 감각들을 잘 활용하여 모든 것을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 우리의 감각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가 느끼는 것이 모두가 동일하게 느끼지 않는 다는 것이다. 즉 서로의 감각이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적, 사회적, 인종적, 성별적인 영향에 의해 우리가 느끼는 감각은 다를 수 밖에 없고 이것은 즉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근거가 된다는 것이다. 나의 감각이 일반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서로의 감각이 다름을 인정 할 때 좋은 인간 관계를 형성할 수 이 있다고 본다.

  • 우리의 감각들도 가소성이 있어 감각에 집중함으로써 좀 더 깊이 있는 감각의 느낄 시킬 수 있다고 본다. 이는 한쪽 감각이 불편한 사람들이 다른 감각이 좀 더 발달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서도 엿 볼 수 있다. 살아가면서 나의 감각에 좀 더 집중하고 향상 시켜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좀 더 깊이 있게 느끼고 세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 우리의 감각은 생존과 연관되어 발달되어 왔고 지금의 감각은 인간이 살아갈 수 있게 현재에 최적화 되어 있다. 그리고 앞으로 환경에 따라 또 최적화 상태로 발달되어 갈 것이다. 이를 인정하고 감각을 무시하거나 오인하면 잘못될 수 있음을 알고 살자.

  • 우리의 감각은 완벽하지 않다. 감각의 속임수도 있기 때문에 나의 감각에 대해 100%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감각을 통해 잘못 판단 할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살아야 된다.

  •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런 뛰어난 감각을 가지며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감사하며, 다름을 인정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지녀야 겠다.


  • 책에서는 동물의 뛰어난 감각과 함께 위기 사항을 미리 탐지 할 수 있었던 사례들도 나오는데 참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다. 인간 뿐만 아니라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들은 자신만의 생존과 연관된 감각기관을 지니며 살고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면서도 특히 인간의 뛰어난 감각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 책 센세이셔널은 감각을 느끼고 살 수 있는 나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준 책이며, 이제까지 몰랐던 우리의 감각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주었다. 오늘도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짐에 감사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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