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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호밀밭
2005-02-07 21:43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은 회사를 가지 않는 날이었어요. 모처럼 쉬면서 그동안 못 갔던 은행을 몰아서 갔다 왔어요. 증권사에 가서 상담도 받았고요. 요즘 계속 상승장이라서 그런지 좀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펀드 설명도 듣고 왔어요. 님처럼 저도 주식에 관심을 미리미리 가졌어야 하는데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님, 제 서재에 관심 가져 주시고 칭찬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 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초콜렛
2005-0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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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주식에 매달려 푼돈 버느라, 제 서재를 소홀히 했습니다. 호밀밭님이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시니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증권사에 가셨군요...지금은 대세 상승기라, 언제 잔치가 끝날지 몰라 저 역시 불안해요. 여윳돈으로 여유있게 운용하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호밀밭님도 즐거운 설 명절 되시고, 저희 집은 친척들이 놀러와 분주하고, 훈훈하답니다.
사마천
2005-01-16 19:16
독서도,자녀교육도 투자도 모두 모두 잘 되시기를 ^^
초콜렛
2005-01-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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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님이 뜻하는 일 많이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요즘 종합주가지수가 올라, 조금 수익을 얻으니 그냥 좋답니다.
줄리
2004-12-30 00:15
처음 뵙겠습니다. 쵸콜릿 서재 주인님. 어찌하다보니 들어와 읽게 되었네요. 느낌이 좋아 즐겨찾기 해놓았습니다. 종종 찾아 뵙겠습니다.
초콜렛
2004-12-3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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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다 하시니 고맙습니다. 저 역시 이리 저리 찾아다니며 재미있는 다른 분들의 서재를 찾아다니는 걸 좋아한답니다. 종종 찾아 뵌다고 약속하시니 빨리 서재에 리뷰도 쓰고 단장도 해야겠구나, 하고 마음 먹게 됩니다.
호밀밭
2004-12-24 08:47
잘 지내고 계시죠? 한동안 님이 안 보이셨는데 다시 글이 올라와서 반가워하고 있었어요. 저도 지난 가을은 알라딘에 거의 글을 쓰지 못했어요. 연말이 되어서 그런지 따뜻한 곳이 그립고 그래서 알라딘에 자주 머물게 되는 것 같아요. 님, 가족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즐거운 연말 되세요.
초콜렛
2004-12-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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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밀밭님, 고마워요. 제가 아이들과 자꾸 밖으로 놀러 다니다, 날이 좀 추우니 집안에 들어앉게 되네요. 제가 사는 곳에 겨울 바다, 갯가에 파도 치는 소리 담아서 들려 주고 싶네요. 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사마천
2004-10-23 23:30
안녕하세요. 전에 처음 제 서재방문해서 방명록에 남겨주셨는데 제가 미처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늦게나마 방문해서 리뷰 훑어보다가 제 의견 몇 줄 남겼습니다. 자주 서로 찾아보면서 인사나누었으면 좋겠네요 ^^
초콜렛
2004-10-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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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코멘트 감사하구요.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은 워낙 유명했던 책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읽었답니다. 고민고민해서 읽었지만, 제 자신이 깊이가 없다 보니 많이 실망했답니다.
주식 관련 책에 대한 조언을 주실 분이 생겨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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