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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 웃는 버릇
  • 김응
  • 9,000원 (10%500)
  • 2023-01-20
  • : 457
정답고 살뜰하다. 시인이 이제 막 열심히 익어 가고 있는 친구들을 어떤 마음밭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느껴진다. 이 시집을 읽고 나니 길에서 지나치는 청소년들이 달리 보인다. 그래, 각자 어려운 길을 걷고 있으니 응원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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