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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는 서재
박물관에 또 가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100자평
[박물관을 쓰는 직업]  guwol  |  2023-07-06 02:17 
주말이 벌써 다 간 것 같아 살짝 우울해지려는 일요일 오후마다 한 곡씩 좋은 음악을 소개받는 기분으로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추천 연주 QR코드가 들어 있어서, 잘 모르는 장르의 곡도 쉽게 좋은 연주로 먼저 들을..  100자평
[일요일의 음악실]  guwol  |  2023-07-03 14:42 
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랑이 이렇게 격렬한데 치밀하면서 웃길 수 있다니 ㅋㅋㅋㅋ  100자평
[와인 : 방법은 모르지..]  guwol  |  2022-12-17 21:32 
박물관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지만 왠지 어렵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책은 쉽고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 같은 내용이라 읽기가 편했습니다  100자평
[박물관을 쓰는 직업]  guwol  |  2022-11-06 16:39 
차홍님... 진짜 머리카락에 진심인 사람이었구나 감탄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 아는 머리칼이라는 소재를 통해 삶을 지켜보고 어루만지고 모든 시간을, 모든 머리카락을,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써내..  100자평
[모락모락]  guwol  |  2022-10-21 20:04 
산미와 고소함의 밸런스가 좋아요. 따뜻한 드립과 에스프레소로 먹을 때 특징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0자평
[엘살바도르 아파네카 ..]  guwol  |  2021-11-26 13:23 
묵직하고 강한 맛입니다. 쓴맛이 두드러져서 콜드브루로 내리고 있어요.  100자평
[르완다 카베자]  guwol  |  2021-07-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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