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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의 도서관

"왜 의논조차도 안 하려는 거야?"
다이앤은 침대 위에서 몸을 굴려 나를 등진 다음 태아처럼 몸을 웅크렸다. "의논은 2주 전에 이미 충분히 했잖아. 그 뒤로 달라진 건아무것도 없어. 그러니까 이젠 의논할 필요도 없어. 안 그래?"- P115
물론 난 큐티 따위를 사고 싶지 않았다! 내가 키우고 싶은 것은 진짜 아기지 대용품이 아니었다! 하지만 무슨 수로?- P120
경보음은 오래 내버려 둘수록 점점 더 높아지고 시끄러워지므로,
자다가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나는 각성까지 채 1초도 걸리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P141
<흡입구> 러너들은 그 안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사람들을 10명에서 20명까지 구출한다.- 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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