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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의 도서관

이제 구리하시 히로미와 다카이 가즈아키라는 두 젊은이가 범인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죽었다. 이제 사건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젊은 여성들을 겁에 질리게 했던 악몽은 사라졌다.- P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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