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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 시간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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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2023-02-25
: 3,197
왜 자기 자신을 아무도 마시고 싶지 않은 커피로 표현했을까?
이 비유는 소설집 안에서 여러번 반복된다.
커피 이상으로 감미롭고 정신을 고양시키는 음료가 없는데
커피라는 기호를 이렇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저자가 왜 이렇게까지 자학적인 자아상을 가지게 되었는지 슬프다.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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