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캐티의 서재
  • 아홉 소리나무가 물었다
  • 조선희
  • 12,150원 (10%670)
  • 2018-11-23
  • : 330
정말 오랜만에 해뜨기 직전까지 몰입해서 읽었어요. 긴장이 끊이질 않고 몰입이 엄청납니다. 도입~중후반까지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는데, 결말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뭔가 좀 더 근본적인 탄탄함이 없이 허무하고 아쉬웠네요.. 급하게 마무리 지은 느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