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퀸의 정원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글날 선포 100주년이라고 합니다.그래선지 알라딘도 한국날 100돌을맞이하여 특별 이벤트를 진행중이네요.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린 박완서의 책 수십권을 소개하고 있는데 박완서의 글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살렸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한국 100돌과 박완서가 무슨 상관인지 당최 알 수가 없네요.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란 문학가가 한 두명이 아닐텐데 왜 박완서를 한글날 100돌 기념 추천 작가로 선정했는지에 대한 명확한 알라딘의 설명이 없네요.아마도 박완서 책을 팔기 위한 마케팅으로 한글날을 이용한 듯 싶네요.


한글날 100돌은 그래도 매우 기념할 만한 날인데 이를 위해 한글을 조명하고 보호하고 널리 알리는 책들을 선정해서 소개했다면 더 의의가 있었을 텐데 알라딘이 너무 안이하게 한글날 100돌 기념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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