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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정원

SNS에 어느 아주머니가 찜닭을 시켜 아이들과 먹고 남은 것을 남편을 위해 남겨 놓았는데 남편에게 쌍욕을 들었다고 하소연하는 글을 올리셨네요.


흠 상태를 보니 누가 보더라도 상대방을 생각하고 남겨 놓은 것 이리가 보다는 그냥 먹다 남은 것을 준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비주얼이네요.


댓글들도 부인을 옹호하기 보다는 개밥도 순화고 걍 음식 쓰레기다,남편 이혼해라,어그로 끄냐.애들 교육을 어쩔거임 하면서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네요.

아이들하고 찜닭 사먹을 순 있지만 적어도 남편을 남겨 줄려면 먹기전에 미리 이쁜 접시에 따로 담아 놓을 생각이라고 했어야 되는 것이 밖에서 고생하는 남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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