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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정원

엊그제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 코첼라에서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빅뱅이야  방탄이나 블랙 핑크가 있기 이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던 케이팝 스타였기에 미국에서도 많은 호응을 받았다고 하지요.

실제 빅뱅의 코첼라 공연은 그간 빅뱅의 히트곡들이 나오면서 많은 해외 케이팝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하지요.


근데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3인조 빅뱅의 공연이나 GD,태양의 솔로 공연도 있지만 당연컨데 대성의 솔로 공연이 아니었을까 싶네요ㅋㅋㅋ


실제 이날 코첼라에서 대성은 외국인들에게 익숙한 케이팝 노래가 아닌 자신의 트롯트 곡 날봐 귀순과 신곡 한도초과를 냅다 불렀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고 친숙한 곡이지만 외국인들에게 트롯이란 쟝르는 매우 생소하다면 생소할 수 있는데 이날 대성은 매우 흥겹게 불러 제낌으로써 코첼라에 왔던 수십만의 관객들을 흥에 겹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빅뱅과 대성의 코첼라 공연은 뉴스에도 나올 정도였네요.


대부분 TV방송에서 빅뱅의 코첼라 공연 뉴스를 다루었는데 그중 하일라이트는 역시나 대성의 트롯 열창이었습니다.사실 그간 많은 한국의 케이팝 스타들이 코첼라 무대를 방문하고 노래를 불렀지만 음악의 근간은 미국의 팝 음악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미국의 코첼라에서 완전 한국어로 그것도 전통 가요라고 할 수 있는 트롯을 대성이 불러 제꼈으니 아무래도 뉴스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실제 대성의 트롯 공연을 보더라도 외국인들이 이게 뭐지??? 하는 의문보다는 트롯의 흥겨운 메들리에 흠뻑 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외국인들의 코첼라 공연 후기 댓글들을 보더라도 대성의 트롯이 매우 생소하면서도 흥에 겨운 멜로디를 어느새 따라하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요즘 케이팝 가수들의 노래를 듣자면 외국 팬덤을 겨냥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국어 가사보다는 영어 가사가 더 많을 정도여서 솔직히 단번에 무슨 노래가사인지 알 수 없는 노래들이 대다수 인데 코첼라에서 부른 빅뱅의 히트곡들은 아무래도 오래전 곡들이다보니 한국어 가사가 거의 대부분이라 매우 친근하게 들렸습니다.

게다가 대성의 트롯트 노래는 한국인만이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코첼라에서 외국인들 앞에 흥겹게 부르는 모습을 보고 환호하느 광경을 보니 저절로 국뽕이 차오는 느낌을 받으며 이제는 케이팝이 아니라 케이 트롯트가 전 세계를 휩쓸 차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요즘 아이돌들도 빅뱅 선배님들을 본 받아서 영어가사로 도배된 노래보다는 한글된 노래를 좀 더 많이 불렀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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