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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정원
  • 여울목  2026-04-09 16:11  좋아요  l (0)
  • 어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음식을 만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고합니다. 아마 집에서 부모가 만드는 음식보다 질과 양, 맛에서 더 나았기때문일 겁니다.

    갈수록 자식들이 먹는 음식도 만들어 주는것을 싫어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줘도 자식들이 잘 않먹는다고 호소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그것은 음식이 맛이 없기때문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좋고 맛있는 식사는 재료도 많아야하고 조리시간도 길고 설걷이를 할 것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시간과 비용,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자식을 위한 그와같은 노력을 하지않는 부모들이 남탓하는 것을 보면 뻔뻔한 후안무치의 시대라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 카스피  2026-04-10 15:33  좋아요  l (1)
  • 말씀하신 것처럼서울의 일부 초등학교 어머니들 한정이겠지만 아침을 안주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시더군요.그러다보니 아침을 안 먹고 온 아이들이 점심시간에 허겁지겁 밥을 먹고 밥을 더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그럴경우 영양교사 선생님들이 급식이 남는 경우 더 준다고 하더군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머니들께서 아침부터 일찍 직장에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문제는 아침 하기 귀찮아서 아이들을 그냥 등교시키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 여울목  2026-04-10 20:09  좋아요  l (0)
  • 방학이 되면 본인들 자식 밥해주는 것 때문에 힘들다고 글을 올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그런 글을 남들 보라고 올리는 그 정신상태가 놀랍습니다.
    한 마디로 부끄러움도 없는 것이지요.
    할말 안할말도 가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치고 평상시에 잘 하는 부모들은 없습니다.
  • 카스피  2026-04-14 12:55  좋아요  l (0)
  • 뭐 하루 이틀 힘들어서 아침밥을 안해 줄 수 있고 또 가정형평상 새벽같이 일을 나가는 경우가 아님에도 초딩들 아침밥을 안먹이고 학교를 보내는 것은 학대까지는 아닐지라고 방임이긴 하지요.
    그런데 이런 부모들이 꼭 학교에 민원은 제일 많이 넣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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