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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정원

종편 방송에 나온 사연입니다.

사연자는 급똥으로 인해 카페 화장실을 급하게 이용했는데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오니 주인장이 커피사라고 요구해서 속상하다는 내용입니다.


참 사람이란 것이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는데 딱 이 사건을 두고 하는 말 같네요.아마 화장실을 쓰고 나서 고맙다는 말 한디도 없이 나가려고 해서 주인장이 화가나 커피 구매를 요구한 것 같습니다.

사실 카페의 화장실은 카페 이용 고객을 위한 것이지 외부인들이 맘대로 사용하라고 있는 공공 화장실이 아니이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일 급똥 아주머니가 아유. 고마웠어요. 커피 하나 주세요.라고 말했다면 카페 쥔장도 이제 괜찮으시죠. 그냥 가셔도 되요.라고 말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하고 같이 왔는데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를 떠셨어도 되셨을 텐데 그 돈이 아까우셨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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