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2일,이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3월 초 중순반하더라도 낮에는 기온이 쌀쌀해서 봄이란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이제는 길거리에서 반팔 입은 사람이 보일 정도로 날씨기 매우 따뜻하네요.
요즘 운동 삼아 천천히 산책을 하는데 동네 개천길에 목련꽃이나 벚꽃들이 많이 피어 있는것 같습니다.지난번에 비가 와서 꽃들이 다 진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때는 아직 만개하기 전이라서 그다지 큰 피해가 없었던것 같아요.아마 하루 이틀 뒤면 벚꽃도 만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벚꽃하면 서울의 경우 여의도 벚꽃 축제가 대표적인데 2026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른 벚꽃 개화로 인해 일정이 앞당겨져 4월 3일(금)부터 4월 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된다고 하는군요.
여의도 벚꽃 축제는 1,800여 그루의 왕벚나무 터널, 야간 조명 점등(밤 9시 30분까지), 거리 예술 공연 및 테마 정원이 특색이라고 하는데 특히 야간 벚꽃 감상을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마 날씨가 따뜻하고 벚꽃이 만개해서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에상되는데 혹시 구경 가실 분들이라면 평일 오전에 일찍 다녀오시는 것 도 좋을 듯 싶습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