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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정원
  • 감은빛  2026-02-18 10:50  좋아요  l (0)
  • 슈톨렌 이란 빵이 유명한가 봐요. 매진이라 못 드셨다니. 게다가 엄청 비싸군요. 빵에 관심이 없고 이름도 잘 모르는 편인데, 이 빵 이름은 익숙해요. 오래 전에 독일에서 가져온, 혹은 독일 지인이 선물로 보내 준 것을 먹어본 적이 있거든요.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어서 늘 그냥 맛만 보기 위해 아주 얇게 썰은 한 조각을 먹고 말았습니다만.

    빵 하나 사려고 대전까지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달 초에 전국단위 조직의 총회가 있어서 참석했는데, 지역에서 올라오신 분들 중 어느 분이 일부러 대전에 들러 성심당 빵을 잔뜩 사오셨다고 맛을 보라고 해서 한 조각 먹어봤어요. 유명한 튀김 소보로 라고 하던데, 빵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그냥 달기만 한 탄수화물 덩이리일 뿐이었습니다. ㅎㅎㅎㅎ
  • 카스피  2026-02-19 13:38  좋아요  l (0)
  •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이는 빵인데 그때 아니면 먹지 못하는 것 같아요.제가 본 것은 노브랜드인데 이게 한 7천원 하는데 일반 제과점 빵들은 3~5만원하니 비싸긴 비싸지요.
    한국의 빵들은 일본식 제빵기술이 많이 들어와서 사실 디저트 성격이 강해 단 빵이 많은데 유럽식 빵들은 우리와 같은 식사 개념이라 대부분 안단 빵이 보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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