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등 방송국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연봉 높은 대기업 군중의 하나이지요.그래선지 이런 방송국등에 취업하기위해 대학 1학년때부터 취업공부를 하는 이들이 많고 그래서 흔히 언론고시란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언론고시를 통해 방송국에 들어간 이들의 수준이 어느때 보면 참 한심하기도 합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흔히 말하는 시청율에 목숨을 걸어 삶을 매장하는 에능 프로그램이 그 단적이 예죠.특히나 일반인이 출현하는 예능이 경우 방송국 놈들은 시청율에 연연해서 일반이 참가자가 욕을 먹든 말든 나 몰라 방송을 ㅎ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대표적인 것이 요즘 빌런이 많이 나오는 나는 솔로가 같은 연에 프로그램이죠.
그나마 뉴스와 같은 보도는 좀 나은 편인데 요즘은 뉴스 보도도 방송국에 일하는 사람들의 주관적인 편견이 깃든 편파 방송이 무수히 많기에 그마저도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그래선지 요즘은 공영방송에도 제대로 맞춤법도 신경쓰지 않고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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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 언론고시를 통과했던 사람들이 맞춤법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해서 비극을 희극으로 바꾸어 버리네요.근데 이런 자막 작업하는 사람들을 방송국에서 외주 비 정규직을 써서 이리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겟네요.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