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토끼의서재
평소.. 누가 제게 영어 한마디라고 쓰면 그자리에서 돌이된마냥.. 말한마디 못하고 얼어있었습니다. 영어를 못하기도 하지만.. 너무 겁이 났었던 거죠.. 한달 넘게.. 문단열 선생님의 잉글리쉬 카페를 시청하고 있는데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EBS방송을 보며 책이 꼭 필요해서 샀습니다. 티비에선 볼수 없었던.. 여러가지 팝송이나 기타 문법도 함께 테잎으로 들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더이상 영어가 무섭지 않다는게 가장 큰 이득입니다. 저처럼 영어! 하면.. 고개부터 잘래잘래 흔드시는 분이라면..강추입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