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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logia supernaturalis sive revelata
키노 창간호부터 99호까지 다 읽었다. 씨네버스도, 필름2.0도, 씨네21( 창간호부터 1449호까지)도, 필로(창간호부터 36호까지)도 다 읽었다. 그런데도 키노 100호는 발행되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단행본 출간을 알..  100자평
[키노 씨네필]  anathema  |  2024-04-04 17:11 
같은 책을 번역했는데 제목이 다르네  페이퍼
anathema  |  2023-12-28 23:51 
2020년 8월에 구입해 읽었는데, 이 책이 번역 될 줄이야. 성서언어학 공부의 필독서이다.  100자평
[성서 히브리어와 아람..]  anathema  |  2022-06-20 17:17 
앤드류 조지, 길가메시 서사시  페이퍼
anathema  |  2021-10-08 17:14 
20년 전 앤드류 조지의 책으로 길가메시 서사시를 공부했다. 개정판이 번역되어 반갑다.  100자평
[길가메시 서사시]  anathema  |  2021-10-07 16:19 
비성경적 신학과 삶  리뷰
[폴 틸리히 조직신학 1]  anathema  |  2021-08-18 00:23 
고대근동학의 필독서 <열국의 신들: 고대 근동 국가 신학 연구>의 저자인 고대근동학의 석학 대니얼 블록의 NICOT 에스겔이 번역되었다. 나는 2001년에 KCBS에서 원서를 구입해 읽었는데, 이 주석은 에스겔 공..  100자평
[NICOT 에스겔 1]  anathema  |  2019-12-20 23:24 
문학평론가 이명원의 말처럼 서정주는 무책임의 윤리를 미끈한 언어로 은폐 분식시켰다는 점에서 언어의 연금술사가 아니라 언어의 도금술사라고 해야한다. 예술가의 행위와 작품은 별개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기억..  100자평
[작은 것이 아름답다]  anathema  |  2019-06-14 23:17 
4,640쪽의 방대한 사도행전 주석의 저자인 크레이그 S. 키너의 방대한 요한복음 주석이 번역되었다. 요한복음 연구의 필독서이다.  100자평
[키너 요한복음 1]  anathema  |  2018-10-11 00:32 
이수명은 ‘호모 트리스티스(homo tristis): 이준규의 『네모』‘를 책에 싣지 말았어야 했다. 이준규는 성추행범이다(문단 내 성폭력).  100자평
[표면의 시학]  anathema  |  2018-09-15 01:00 
새물결플러스의 ‘한국 구약학 시리즈‘를 모으고 있어 구입하려고 했는데, 한규승의 이 책이 표절이라고 한다.  100자평
[구약 예언서의 공공신..]  anathema  |  2018-08-05 01:01 
조지프 캠벨에게 입혀진 신화를 벗겨내야한다. 그는 창세기의 뱀을 에덴동산의 신이라고 주장하는 영지주의자로 피상적인 근대 종교연구가에 불과하다.  100자평
[천의 얼굴을 가진 영..]  anathema  |  2018-04-24 23:58 
강연에서 피아노를 치며 악기 소리에 깊이가 없다고 불평하고 질문하는 독자에게 ˝입을 다물라˝거나 ˝참가비 1천원을 줄 테니 나가라˝는 막말을 했던 정신나간 병철이의 신작이란다.  100자평
[땅의 예찬]  anathema  |  2018-02-27 16:03 
열정적인 연구자인 역자(윤상필)가 칼 바르트의 저작을 실제로 붙들고 씨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긴 해설을 달았다고 하여 읽어보았다. 그런데 ‘칼 바르트 읽기‘는 칼 바르트 가이드로 미달이었다. 칼 바르트 신학의 ..  100자평
[칼 바르트]  anathema  |  2018-02-21 23:11 
칼 바르트와 샤를로테 폰 키르쉬바움  페이퍼
anathema  |  2018-02-19 14:52 
작년 12월 21일에 초고를 완성한 내 책에 이상을 다루는 부분이 있는데, 12월 22일자 한겨레신문에 신범순의 이상 시 전집 소개기사가 실렸다. 신범순은 <이상의 무한정원 삼차각나비>라는 저서를 통해 이상의..  100자평
[이상 시 전집 : 꽃속..]  anathema  |  2018-01-02 01:22 
성추행범 손희영이 교회에서 해직되었다.  100자평
[믿음의 전환]  anathema  |  2017-10-26 21:29 
류시화는 과대평가 받고 있다. 사이비 종교 교주였던 라즈니쉬를 열심히 소개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가 구도의 길을 걸으며 체득한 깨달음이라는 것의 수준이 별 볼일 없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문학평론가 하상일의 ..  100자평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  anathema  |  2017-02-07 23:34 
성폭행범 이이체의 책이 왜 판매중지가 아니지?  100자평
[죽은 눈을 위한 송가]  anathema  |  2016-11-11 17:11 
성폭행범 이이체의 책이 왜 판매중지가 아니지?  100자평
[인간이 버린 사랑]  anathema  |  2016-11-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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