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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水巖  2015-10-12 23:04
  • 안녕하세요?  기억해 주시고 방문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군요. 이따금씩 책 사러 들어와서 리뷰 쓰시는 옛친구들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드군요.  그 당시 글쓸 때 함께 다니던 외손주 진석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었구요. 키는 할아버지 만큼 자랐답니다.   정말 그 시절에 분들 너무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예쁘시기를 빕니다.                                                      

  • 비연  2015-10-13 08:31   댓글달기
  • 수암님. 아.. 아침에 수암님 이 글 보고 눈물 나려고 합니다. 안녕하시지요? 수암님 글 매번 보던 예전이 참 그립습니다. 진석이가 그 어렸던 진석이가 중학교 2학년이라니. 세월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종종 소식 드리겠습니다. 수암님. 정말 너무 반갑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진  2012-03-05 20:13
  • 아이코, 비연님!

  •  2012-03-05 20:1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3-06 09:18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3-07 21:42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3-08 15:52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2-07 22:01  
  • 비밀 댓글입니다.
  •  2011-02-07 22:04  
  • 비밀 댓글입니다.
  • lo초우ve  2010-09-02 07:35
  • 비가 많이 오네요. 

    태풍이 세가지가 한꺼번에 지나간다나 모라나... 

    비연님 잘 지내시죠? 

    태풍 조심하시구요 , 되도록 외출은 하지마세요 ^^ 

    태풍에 휘익~ 날아가며 어찌해요. ㅎㅎ

  • 비연  2010-09-02 18:54   댓글달기
  • 하얀안개섬님~ 정말 놀라운 태풍이라는..ㅜ 피해가 별로 없어야 할텐데.
    저는 뭐. 남들보다 많이 무거워서, 날아갈 염려는 없다는..ㅋㅋㅋㅋㅋ
    하얀안개섬님도 조심조심 다니세요~ 정말 나무가 뿌리채 뽑혀 날아다니니;;;
  • 머큐리  2009-12-31 17:45
  • 비연님.... 

    멀리 계신거 같은데...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올해도 많은 성취가 있으신 것 같은데 새해에는 더욱 더 좋은 일들을 만드시길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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