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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숲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 아껴가며 읽은 책이다. '아껴가며' 라고는 했지만, 실은 책읽을 시간이 부족하고 읽는 속도가 느려서 오래 걸렸다. 도정일, 최재천 두 교수의 해박한 지식에 경탄하고, 특히 도 교수의 예리한 문제 분석과 쌈박한 정리, 그리고 답변 방식에 매료되었다.

시간 되면 천천히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이다.

마지막 결론-'경쟁을 넘어 협동으로'를 마음에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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