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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비둘기들이 사는 공원이 있다.
오늘 모처럼 저녁 산책을 나갔다. 둘째딸이랑 강아지를 데리고 갔더니 강아지 데리고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지압길 걷는 기분은 여름밤 아니면 느끼지 못할 신선한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