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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적극 권장해야 하는 책. 읽고나면 꿉꿉한 날씨도 짜증내지 않고 즐기게된다
100자평
[나를 위한 우르릉 쾅..]
징징징 | 2019-08-13 03:27
눈으로 즐기는 팥빙수. 너무나 귀여운 그림책을 읽고 작가의 팬이 되어버렸다.
100자평
[팥빙수의 전설]
징징징 | 2019-08-13 03:26
언어라는 그릇에 어떤 것을 담을 수 있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작가. 영화도 소설도 나름의 재미가 있었다.
100자평
[당신 인생의 이야기]
징징징 | 2019-08-13 03:15
결국 우리 모두가 선량한 차별주의자임을 일깨워준다. 주위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
100자평
[선량한 차별주의자]
징징징 | 2019-08-13 02:59
꼼꼼한 자료 조사가 돋보이는 글. 미래의 과학과 관련한 여러 이슈를 쭉 훑어보기 좋다
100자평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징징징 | 2017-09-17 06:27
아담한 책 크기에 딱 어울리는 말랑말랑한 에세이. 역시 쇼핑의 즐거움이란!
100자평
[남자는 쇼핑을 좋아해]
징징징 | 2017-09-17 06:22
보도자료가 다한 책. 실제로는 별 내용 없는 전형적인 일본식 자기계발서
100자평
[슈퍼제너럴리스트]
징징징 | 2016-08-03 15:44
너구리 판사와 친구들 캐릭터가 허술해 보여도 짜임새 있다
100자평
[너구리 판사 퐁퐁이]
징징징 | 2014-01-24 23:55
식상한 소재라도 글발로 얼마든지 살릴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준다. 세밀한 감정선이 돋보인다
100자평
[스킵]
징징징 | 2014-01-24 23:51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담담하게 그려내기에 더 가슴아픈 역사. 무슨 말이 필요할까. 최고다
100자평
[[세트] 쥐 1~2 세트 -..]
징징징 | 2014-01-24 23:42
코난 도일의 문체를 잘 유지하면서도 결말에 이르면 또 다른 작가만의 장점이 보인다
100자평
[셜록 홈즈 : 실크 하..]
징징징 | 2014-01-24 23:29
사랑하는 이의 죽음, 상실에서 오는 슬픔에는 연령 제한이 없다
100자평
[아르베]
징징징 | 2013-02-28 21:14
강인한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 후반부에 식상한 경향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마음을 끄는 뭔가가 있다
100자평
[턴 Turn]
징징징 | 2013-02-28 21:00
막무가내 긍정주의가 자본주의사회에 어떤 식으로 스며들었는가 라는 문제 제기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책
100자평
[긍정의 배신]
징징징 | 2013-02-2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