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 수준이 읽는것은 어느정도 되지만, 문법 몰라! 말하기 안돼! 듣기 안돼는 전형적인 주부입니다. 하지만 영어에 관심은 많은......
처음에 볼 때는 솔직히 '이거 뭐야' '유치해.....' 이랬어요.
반 쯤 보다 덮어두고 다른 문법책을 두권 끝낸 뒤, 저희 아이 문법을 가르쳐 주다가 문득 머리속에 이 책에 나오는 그 도형이 생각이 나는 거에요.
그런데 아이도 쉽게 이해하길래 다시 책을 보기 시작했어요.
재밌다! 쉽다! 아하!
이거였어요. 왜 특허인지 알겠더라구요. 물론 문법을 좀 아시는 분들은 우수울지도 몰라요.
그리고 영어 리딩 비법도 주문했어요.
라이팅 비법도 출간할 예정인것 같던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