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과
스스로 행복하다고 인정한다는 것은
어쩌면 종이한장의 차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행복을 찾기 위해 주변을 서성이기 보다
가진 것에 행복함을 알고 만족을 느낀 순간
편안함과 안정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무소유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덜 가진 것들만 보이는 데
어떻게 무소유를 쫓을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지만
어쩌면 우린 충분히 많은 걸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도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최준배 작가님의
한눈팔면 보이는 순간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는 행복을 찾고
만족감을 누리며 일상을 보냅니다.
단조롭기 그지없는 일상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단조롭기 때문에 감사하고
이 고요함을 누군가는 간절히 바랄지도 모를 일입니다.
내가 쉽게 가졌다고 해서
남 또한 쉽게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우선순위가 다른 일들에 대해서
우린 너무 쉽게 말하곤 합니다.
인생을 경험하다 보면
누군가가 지나가면서 하는 흔한 한 마디가
생애 다신 올 수 없는 강한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 읽게 되는 책 속 문장 한 마디가
뼈 속 깊이 새겨져서 문신처럼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