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연필로 하늘을 날다
‘인생 처음 철학 공부‘인데 너무 어렵다  100자평
[인생 처음 철학 공부]  뉴욕달팽이  |  2024-06-16 15:38 
어렵지만 재밌는 이야기. 한번더 읽어야겠다.  100자평
[조선공산당 평전]  뉴욕달팽이  |  2024-06-13 20:09 
레위기의 벽을 넘다  100자평
[스토리텔링성경 (레위..]  뉴욕달팽이  |  2024-06-09 17:21 
‘전쟁미망인‘의 역사는 곧 한국 여성들의 역사이다.  100자평
[전쟁미망인, 한국현대..]  뉴욕달팽이  |  2024-06-09 07:25 
성경이 술술 읽히는 마법  100자평
[스토리텔링 성경 : 출..]  뉴욕달팽이  |  2024-06-07 22:20 
성경을 읽으면서도 믿음을 고민했던 나를 위한 책.  100자평
[믿음을 묻는 딸에게, ..]  뉴욕달팽이  |  2024-06-07 20:59 
하얀건 바탕이요 까만건 글자인데 왜 자꾸 눈물이 났을까.  100자평
[나태주의 행복수업]  뉴욕달팽이  |  2024-06-05 04:59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 귀한 존재들이다.  100자평
[스토리텔링 성경 (창..]  뉴욕달팽이  |  2024-06-04 18:04 
콜센터에서의 추억(?)이 떠올라 재미있게 읽었다. 자존감은 낮아졌지만 좋은 사람을 얻은 곳.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콜센터는 그런 곳이다.  100자평
[믿을 수 없게 시끄럽..]  뉴욕달팽이  |  2024-06-03 20:53 
자기계발서는 읽고 나면, 뻔한 이야기들이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준다.난 이 책에게서 무엇을 기대했던 걸까  100자평
[양수인간]  뉴욕달팽이  |  2024-06-03 04:39 
세 여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해 정신없이 책을 읽었다.서로 다른 삶을 살았지만, 비참하더라도 역사의 파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멋진 여자들이었다.  100자평
[세 여자 2]  뉴욕달팽이  |  2024-06-02 05:44 
주세죽, 허정숙, 고명자. 세 여자의 혁명과 사랑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자꾸만 책을 읽게 된다. 내 독서 권태기를 말끔히 해소시켜 주었다.  100자평
[세 여자 1]  뉴욕달팽이  |  2024-06-01 08:54 
[마이리뷰]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리뷰
[뉴욕 정신과 의사의 ..]  뉴욕달팽이  |  2024-05-26 20:43 
제목이 맘에 들어 읽게된 책 남편이, 딸이 날 떠올...  페이퍼
뉴욕달팽이  |  2022-02-06 20:47 
머리 아픈 사무직 일은 이제 그만하고 단순 육체 노동...  페이퍼
뉴욕달팽이  |  2022-02-06 20:37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