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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s Bookquilt

베이킹을 처음하면서 보게 된 책이다.

지난주에 이 책을 보고, 이번주에는 근래에 나오 다*마미님의 책과

슬*하품님의 책 등을 보노라니,

이 책이 입문서로는 제법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빵, 머핀, 쿠키, 파이, 타르트, 케이크 등 뿐만 아니라

몇가지 떡 만드는 레시피가 나오는데,

그걸보니 떡이 훨씬 만들기 쉽겠다 싶다.

다양한 관점을 제공해준다는 면에서 입무서로 적합하지 싶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도 계랑컵보다는 저울로 그람을 재는 것이 대세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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