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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의 서재
  • 소크라테스 성공법칙
  • 데이비드 브렌델.라이언 스텔처
  • 17,820원 (10%990)
  • 2022-11-11
  • : 163

이 책은 일터나 일상의 고민이 해결되면, 인생의 문제도 풀린다고 말한다.

그때 유용한 방법으로 ‘생각, 대화, 창조’라는 소크라테스식 문제해결법은 제안한다.



 

묻고 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소크라테스의 문답법과 맥락을 같이 한다.

두 저자는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행했던 대화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현대에 맞게 보완했다. 즉, 인간만이 지닌 ‘생각하고 대화하고 창조하는 능력’을 통해 현대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방법을 제안한 것이다.

 

팬데믹이 맹위를 떨치고 경제가 요동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스트레스가 짓누르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주며 행동에 의미를 부여해 우리 안의 잠재력을 깨워줄 가치를 재발견하는 일이다.

그러나 오늘날 일의 세계를 바라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은 빛을 잃은 지 오래다. 지나치게 숫자에 집착하고 순익을 따지는 사고방식이 팽배해 있으며, 일터와 기업에서는 알고리즘이라는 상전 아래 ‘긁고 할퀴는’ 방식으로 일이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최고의 성과를 내든, 기업이 사회의 책임을 다하든, 개인이 자신을 복잡한 상황을 풀어나가든 가장 인간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은 죽지 않았다.

잘 활용하면 현대의 일터를 더 생기 있게 만들 수 있다.

소크라테스에게 사약을 내리지 말고 월급을 올려줘야 하는 이유다.

_ 본문 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소크라테스 성공법칙의 결론은 이렇다.

 

1단계 생각은, 한 번 더 생각해서 one more think

2단계 대화는,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고 talk

3단계 창조는,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해보는 일

 

“구글이 최고의 팀을 찾는 실험의 이름은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였다. 심지어 직원들과 소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의 이름은 ‘소크라테스’였다. 로봇의 이름이 소크라테스인 건, 자동 피아노의 이름이 ‘베토벤’인 것과 같다. 재치 있지만 부적절한 이름이기도 하다. 우리의 일터에는 소크라테스라는 이름의 로봇은 필요 없다. 우리 스스로 일터에서 소크라테스가 돼야 한다.”

_ 본문 중에서


 



일이 버거운 직장인이나 개인의 문제로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하다.

여러 기업의 사례가 술술 읽히도록 잘 나와있고, 재미있다. 읽다 보면, 자연스레 본인에게도 대입이 되어 해결책을 혹은 그 과정을 깨닫게 한다. 

그래서 뭔가 막막한 당신이라면, 더 나은 환경을 이루고자 한다면 추천한다.

 

비정상적인 스트레스와 경제 불안, 분노가 쌓이는 시대
눈앞의 수익과 손해만 따지는 인간이 넘쳐난다.
"소크라테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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