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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읽는 책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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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아니더라도 연인사이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들의 욕망을 서로에게 표현하는 일은 드문 것이다. 이들은 적어도 솔직했다. 자신의 욕망을 이해하고 있었다. 욕망의 실현 가능성을 꿈에서나 현실에서나 맞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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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노벨레]
밤에읽는책 | 2025-06-11 21:12
필독서. 인쇄물로 소장하고도 싶었고 3천원대의 가격에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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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윤석열 탄핵 ..]
밤에읽는책 | 2025-05-29 00:58
2004년 초판본을 소장하고 있는데 절판되지 않고 계속 출간되어서 기쁘다. 재미있는 내용과 문체여서 책태기가 오면 한번씩 읽어보곤 한다. 소설은 소설처럼 읽는다. 이야기에 대한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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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밤에읽는책 | 2025-05-18 02:36
헤세에 입문하려면 크눌프를 먼저 읽어야 할 것 같다. 데미안보다 짧고 캐릭터의 이해가 쉬운것 같다. 권혁준님 번역본으로 읽어야 한다. 유리알유희도 권혁준님 번역본 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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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
밤에읽는책 | 2025-05-13 23:36
권혁준 번역가님의 카프카 번역본이라 아묻따 바로 주문했는데 책 제본 상태라든가 분량 대비 책값 진짜 비싸네요.. 권혁준님 번역 많이 해주세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테니 ㅠㅠ 표지라도 튼튼한거 입혀주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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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단편집]
밤에읽는책 | 2025-05-13 23:31
황야의 이리를 번역한 권혁준 님의 크눌프 역시 좋은 번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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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
밤에읽는책 | 2025-05-09 21:58
이 책은 1986년 완역 출간 후 1999년 2판본이 나왔고 1999년 판본의 개정본으로 출간된 것인데 개정본임에도 90년대 판본처럼 출간한 범우사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독일문학번역으로 의미있는 완역본인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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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유희]
밤에읽는책 | 2025-05-02 13:41
파우스트는 한 번 읽는 것으로 시작이다. 장희창 님의 번역이 유수하여 작품 읽는 맛이 살아난다. 을유문화사 세계문학전집의 제본과 표지가 멋져서 소장의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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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밤에읽는책 | 2025-05-01 08:21
세번쯤 읽었다. 번역 좋고 지도와 포경선 구조도 그림을 넣어주셔서 이해하기 좋았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고 곱씹을수록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세번을 읽고 또 읽을 것이다. 수많은 역주를 넣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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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밤에읽는책 | 2025-05-01 08:16
수많은 노인과 바다 번역본 중에서 이 판본이 친절하고 좋았다. 단위도 미터법과 킬러그램으로 환산해주시고 ㅋ 노인의 말투도 문장도 좋았다. 내용은 말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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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밤에읽는책 | 2025-05-01 08:13
권혁준 번역가님의 팬이 되었다. 다른 헤세 작품들도 번역해주신다면 좋을 것을. 특히 유리알 유희를. 데미안도.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탐구가 끝이 없이 펼쳐진다. 매끄러운 번역이 혼돈스러운 본문읽기를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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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
밤에읽는책 | 2025-05-01 08:09
미리보기 레시피 한두개쯤은 공개해도 책 판매에 큰 지장은 없을텐데 본문 내용을 가려놓다니. 레시피를 읽어봐야 간단한지 귀찮은지 판단할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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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여사의 월간 ..]
밤에읽는책 | 2025-04-15 05:07
내 취향. 재밌어서 매일 한번씩 읽음. 다시 봐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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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독서 중독자들]
밤에읽는책 | 2025-03-03 00:12
에세이는 읽을만 하지만 번역한 시는 잘 모르겠다. 의미는 정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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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호흡]
밤에읽는책 | 2025-02-05 14:33
홍한별 번역가님은 번역을 많이하신분 같은데 이 책의 원서와 비교해봤을때 이렇게밖에 못하셨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번역서가 너무나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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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밤에읽는책 | 2024-12-21 17:27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면서 찜찜했던 부분을 잘 짚어주셨습니다. 덮어놓고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 의문이 가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현 시점에 맞게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쓰신 글입니다. 함께 읽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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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에 ..]
밤에읽는책 | 2024-07-17 13:45
개정판에는 수정되었나요? 등장인물중에서 일하는 동료 명칭이 ‘섹시공주’가 뭡니까? 대체 뭔생각으로 이런 명칭을 쓰나요? 90년대 막장소설입니까? 본문에서 섹시공주섹시공주 나오는데 계속 읽어야되나 너무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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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
밤에읽는책 | 2022-02-20 22:42
연재글모음이었는데 기대가 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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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좋아하는 사..]
밤에읽는책 | 2022-02-06 00:41
아잔 브람의 책을 다 읽었기때문에 1부 아잔브람의 글은 그동안 내용을 재탕, 2부 궈쥔선사의 글은 중구난방이다. 그냥 원서가 그런 구성이다. 아잔 브람과 궈쥔선사의 연관성 없이 각자의 글을 같이 제본한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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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수프]
밤에읽는책 | 2021-12-25 11:38
좋은 작가님과 좋은 번역가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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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두려워하는]
밤에읽는책 | 2021-12-2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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