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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 흰
  • 한강
  • 13,050원 (10%↓720)
  • 2025-03-31
  • : 14,927
엄마가 너무했다. 자기 슬픈 이야기를 아이에게 자주 했다.
많이, 자주 아팠던 사람의 글이다. 그런 사람만이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의 층위에 닿아 있다.
고결하고 기품 있는 문장. 소설이라 하나 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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