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처절한 정원
쉼표 2018/07/13 19:53
쉼표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처절한 정원
- 미셸 깽
- 5,220원 (10%↓
290) - 2004-05-10
: 11
굉장한 책이라고 추천 받아 읽었다.
후반부에서 뒤통수를 제대로 맞는다기에.
그건 꽤 괜찮은 일이지.
그래 뒤통수를 맞긴 맞았는데, 빗맞았다.
개연성이 부족해 감동할 수가 없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소외되어 있기 때문에.
어릿광대짓은 무의미하다.
어쩌면 그런 얘긴가?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