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YouTube_책쀼
  • 처절한 정원
  • 미셸 깽
  • 5,220원 (10%290)
  • 2004-05-10
  • : 11
굉장한 책이라고 추천 받아 읽었다.
후반부에서 뒤통수를 제대로 맞는다기에.
그건 꽤 괜찮은 일이지.

그래 뒤통수를 맞긴 맞았는데, 빗맞았다.
개연성이 부족해 감동할 수가 없다.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소외되어 있기 때문에.
어릿광대짓은 무의미하다.
어쩌면 그런 얘긴가?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