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행복한 bononi
  • 365분의 1의 연인
  • 타츠모토 미오
  • 6,300원 (10%350)
  • 2016-06-28
  • : 128
위기나 절정 없이 무난무난하게 생각한대로 흘러가는 스토리입니다. 나쁘지도 않지만 엄청 재밌지도 않아요. 다만, 1년에 한 번 생일에 데이트 하자고 말하는 게 진정 친구를 위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실은 나쁜놈이라 어장관리를 하는 스토리가 저 대사와 앞뒤가 맞지 않나 싶었어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