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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 渼沙_常水  2026-05-18 16:15  좋아요  l (1)
  •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대사중에 철학이 숨어 있는 내용이네요
    인간은 누구나 마음속에 시기, 질투, 열등감이라는 어두운 감정 덩어리를 품고 삽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를 들키지 않으려고 고상한 척 숨기거나, 오히려 상대를 깎아 내리며 자기방어를 하죠. 동만이는 그 감추지 않고 날것의 심리를 그대로 인정함 으로써 역설적으로 그 좁은 마음에서 해방 되고픈 욕망덩어리 인듯 하네요
    변은아의 캐릭터에서 나의 아저씨의 이지안을 모습을 보았고, 해방일지의 김지원 배우가 보였는데 알고보니 같은 작가의 작품이네요
    배우를 캐스팅하는 작가와 감독의 능력과 찰떡같이 표현해 내는 배우들의 능력이 대단해 보이네요
  • 박균호  2026-05-18 16:23  좋아요  l (0)
  • 네 맞습니다 . 나의 아저씨를 쓴 작가라서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 분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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