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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서(靑風書)
티벳소녀 2004/03/0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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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정호승 시
7,650
원 (
10%
↓
420
)
2005-05-13
: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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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사랑 노래
박혜경.이광호 엮음
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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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2005-06-24
: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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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난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김주연 엮음
4,500
원 (
10%
↓
250
)
1991-02-01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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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야 너 아니냐
성민엽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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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400
)
1997-06-30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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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민예원 편집부 엮음
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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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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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2002-12-15
: 1,843
예쁜 꽃이 수놓인 일기장 같다. 게다가 여기에 실린 시 가운데 반 이상이 내가 좋아하는 시여서 참 좋다. 올 가을 바쁜 와중에서도 나는 이 시집을 들춰보았다.시 몇편 마음에 담아 놓으니 어느덧 가을이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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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양장)
천상병
6,300
원 (
10%
↓
350
)
2001-11-10
: 376
요놈 요놈 요 이쁜놈...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르는 천상병 시인의 시집입니다. 나무라는 시와 강물이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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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6,300
원 (
10%
↓
350
)
2001-11-10
: 1,131
고뇌하는 지성인의 모습에 대비되는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시인 가운데 하나인 윤동주 님의 시집입니다. 자화상, 서시 등 주옥같은 시들도 좋거니와 개인적으로는 길이란 시를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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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한용운
6,300
원 (
10%
↓
350
)
2002-05-20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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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4,500
원 (
10%
↓
250
)
1991-09-01
: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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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7,650
원 (
10%
↓
420
)
1996-10-20
: 1,869
제목과는 다르게 단순한 사랑 이상의 시인의 눈을 통해 본 신비로운 세상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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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김용택
7,600
원 (
5%
↓
400
)
2002-02-25
: 256
그의 시에는 고향 산천에서 느꼈던 감흥들이 고스란히 있어서 좋습니다.고요한 물가,해저문 산그늘,들꽃 한아름...내 고향 전라도의 정경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일까요?읽을수록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타향에서 가을 밤을 보내는 어느날,저는 남도의 봄 날 오후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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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집
김용택
4,950
원 (
10%
↓
270
)
2002-07-20
: 643
연애시집이라는 제목만 보고 주위에서는 연애도 안해본(사실은 못해본...)내가 이런 책을 보니 의아해했지만(속으로 비웃었겠지만...) 이문재 시인의 발문에서처럼...저 역시 연애편지 없는 연애보다는 연애 없는 연애편지를 편애합니다. 아니,사실은 이 가을...연애편지 있는 연애를 꿈꾸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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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이외수
8,100
원 (
10%
↓
450
)
2003-07-01
: 848
이외수 작가 자신은 그분 스스로를 시정잡배...라고 표현합니다.그 말에 처음 웃음이 나왔지만...전 오히려 사색하고 고뇌하는 진정한 작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그분의 소설을 아직 접해보진 못했지만...분명 장사꾼과 다름 없는 여느 작가와는 다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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