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園田居
티벳소녀 2003/10/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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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회색 하늘을 아래가 아닌 초록빛 싱그러움이 영그는 포근한 대지 위에서 푸른바람 맞으며 시 한 수 읊조리고 애호박,가지,풋고추...한 소쿠리 따가지고 조촐하고도 넉넉한 점심 상 차리렵니다.
結廬在人境 而無車馬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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