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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氏의 어항 속 서재
  •  2005-03-10 03:38  
  • 비밀 댓글입니다.
  • 어항에사는고래  2005-03-12 10:33  좋아요  l (0)
  • 속삭여주신 님, 다른 분들의 서재에서 이름을 뵐 때마다 인사하고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가던 터였는데 이렇게 먼저 알은채를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래가 잠에 뒤척이고 있을 신새벽에 말이에요.
    이런저런 일들이 쏟아져 책을 읽어도 리뷰 쓸 정신이 없는 요즘의 저지만 얼른 자리로 돌아와 님을 놀래키는 고래가 되어야 겠네요. 기대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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