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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5-01-26 15:48
토요일날 오신다고 하셨죠? 1시에 미진으로 오세요. 교보에서 혼자 기다리는 것보다 점심도 드시고 사람들이랑 우르르 가는 게 더 멋져 보이잖아요?? 그럼 기대하겠습니다.
어룸
2004-11-18 18:28
까미유 끌로델 맞죠? 오랜만에 보는얼굴이네요... 바뀐 이미지를 핑계로 글 한번 남겨보고 싶었답니다^^ 잘 지내시죠? 날씨 넘 추워졌어요, 어느새 바람에서 겨울냄새가 나더군요. 감기조심하세요♬
어룸
2005-01-2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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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 언제 노란잠수함으로 바꼈답니까?!! 지난주엔가 왔을땐 아직 시인두분(^m^)이셨는데 말이죠...흠흠, 제가 잠시 소홀한 틈을 타서 변신을 하셨군요, 아까워라...^^;;;;;;;; 담엔 꼭 성공할테여욧!!
어룸
2004-04-14 21:45
간만에 보는 소피마르소!! 소피마르소 넘 예쁘죠?!!
나이를 먹어도 어디로 먹는건지 여전히 아름다운데다 이젠 분위기도...^^
너무 소식이 없으셔서 가끔 여기 놀러왔었는데... 요즘 바쁘신가봐요?
(하긴 다들 저처럼 한가할수는...^^;;;)
또 뵈요~♬
마태우스
2004-02-13 08:39
제가 오늘-2월 13일이죠- 오전 11시까지 6번 출구로 나가는 LG25시에 맡겨 두겠습니다. 님의 이름으로요. 사실 님의 이름은 외우고 있었어요. <노란 손수건>에 나오는 남자 이름이랑 똑같아서요^^
책 잘 읽으시고, 날카로운 비판 부탁드립니다.
* 피에스: 제가 왜 님에게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냐면요, 저란 놈은 제 책을 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분에게는 그냥 드리는 경향이 있답니다. 님이야말로 복받으실 거구요, 여행 잘 다녀 오세요.
마태우스
2004-02-12 20:26
오늘 책이 나왔답니다. 내일 아침에 받기로 했는데요, 영이님께 어케 드리면 좋을까요? 제가 영이님 주소를 아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 보니까 모르더군요. 사실 한번 보내고 나서 계속 주소를 가지고 있으면 나쁜 거죠. 스토커 뭐 그런 거... 하여튼 모른다는 거구요, 어케 드리면 될까에 관해 연구해 봅시다. 영이님이 놀랍게도 홍대앞에 사신다니, 시간을 정해서 제가 편의점에 갖다놓으면 10분 후 영이님이 찾으러 온다든지 하는 방식은 어떤지요? 담주면 해외 가셔야 하니까 그 방법이 무난하지 않을까요? 지하철 보관함에 넣어두고 열쇠를 역무원에게 맡기는 방법도...아, 그건 좀 그렇네? 아무튼 답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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