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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딴지 총수 김어준이 파블로 선생의 곤충기 이후 최고의 '엽기생물문학'이라고 치켜세워주었는데

뭐 딱 그말 그대로라 보면 되겠다.

난 첨에 무슨 정치소설인가 했더니..

말 그대로 기생충 얘기였다.. ^^;

기생충을 박멸하여 세계 평화를 지킨다는 기생충 탐정 마태수의 좌충우돌 수사기인데..

그 기발함에 그 독특함에.. 빠져들다 도끼자루가 썩어버렸다 ㅋㅋ

 

아가사크리스티의 작품처럼..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서..

추리하는 맛은 좀 줄었지만 각 사건마다 각약각색의 기생충이 나오니..

기생충을 알아가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기생충에 대해 알고 싶은자?

요즘 재미있는 책 뭐 있어요라고 물어보는 사람?

정말 엽기에요?라고 재차확인하는 사람

모두다 필독 되겠다.

 

참 이책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이제 아픈 사람을 보면.. 기생충때문에 그런건 아닐까하는

추측아닌 추측이 든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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