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창백한 푸른 점의 책여행
  • 장벽의 시대
  • 팀 마샬
  • 14,850원 (10%820)
  • 2020-03-20
  • : 624
부자연스러운 번역이어도 결국 뜻은 통하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읽는데 많은 스트레스를 줌으로써 아예 읽기를 포기하게 만든다면 ‘부자연‘스러움은 결국 오역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나에겐 이 책이 그 증거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